1991년 2월1일에 태어난 로봇

로봇R3는 본체가 일반스틸 이었는데 운반중 자동차 배터리액이 흘러 묽은황산에 범벅이 되었고
물세척을 깨끗히 했슴에도 불구하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내부부식이 계속 진행되는 재미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음성인식과 TTS서비스를 위해 몇대의 노트북을 탑재 해보았는데 당시에는 오디오카드가 없어서 옥소리카드라는 것을 따로 구매하여
인터페이스 작업 시 개고생(사실은 큰 즐거움)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임베디드보드나 변변한 모터하나 국내에서 구입하기가 어려웠던터라 청계천 중고시장에서 발품을 팔아 어렵게 완성한
3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대성그룹사보)

By |2018-11-13T13:39:33+00:00November 13th, 2018|Gallery|0 Comments